SYNOPSIS

<액티베이트>는 2030년까지 빈곤을 퇴치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 시민단체 ‘글로벌 시티즌’의 노력을 기록한 내셔널지오그래픽의 6부작 다큐멘터리이다. 각 에피소드는 빈곤과 관련된 여러 쟁점을 다룬다. 휴 잭맨, 프리앙카 초프라 조나스, 퍼렐 윌리엄스 등 세계적인 예술가들과 P&G 같은 기업들, 민간 활동가들, 변화를 일으키기 위해 애쓰는 빈곤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그 여정에 함께한다.

VIDEOS

EPISODES

  • 1부.

    1회

  • 휴 잭맨, 프리앙카 초프라 조나스, 베키 지는 전 세계 지도자들에게 세계 빈곤 퇴치를 위한 정책 변화를 촉구하는 캠페인에 동참한다. 휴 잭맨은 글로벌 시티즌이 주관하는 센트럴 파크 축제를 준비하고, 베기 지는 멕시코로 날아가 여성들의 사업 활동을 지원하도록 기업들을 독려하는 캠페인에 힘을 싣는다.
  • 2부.

    2회

  • 가수이자 활동가이기도 한 커먼과 어셔는 뉴욕주의 현금 보석 제도를 폐지하여 역사적인 형사 사법 개혁을 이루고자 하는 글로벌 시티즌과 민간단체들에 힘을 보탠다.
  • 3부.

    3회

  • 에미상 수상자인 배우 레이첼 브로스나한은 글로벌 시티즌과 함께 분쟁과 자연재해 속에서 아동 교육이 어떤 처지에 놓여 있는지 보기 위해 페루 국경 지역으로 날아간다. 난민 가족들의 참상을 함께하고 미국으로 돌아온 레이첼과 글로벌 시티즌은, 아일랜드, 영국, 미국 세 나라에 재난 상황에 쓰일 교육 기금, “교육은 늦출 수 없다”에 수백만 달러를 지원할 것을 촉구한다.
  • 4부.

    4회

  • 프리앙카 초프라 조나스는 글로벌 시티즌 및 소녀들의 교육 장벽을 허물기 위해 싸우는 전 세계 활동가들에 힘을 보탠다. 한편, 게일 킹과 보낭 매테바는 ‘생리 빈곤’ 문제를 해결하고, 소녀들에게 월경에 대해 교육하고, 소녀들이 학교에 다니며 자신감을 느끼게 하기 위한 자원을 마련하는 데 필요한 5천 8백만 달러를 남아프리카 정부가 지원하도록 수만 명의 사람들과 힘을 모은다.
  • 5부.

    5회

  • 퍼렐 윌리엄스는 해양 플라스틱 오염 위기를 해결하도록 정부, 기업, 개인들을 독려하는 글로벌 시티즌의 활동에 동참한다. 한편, 대런 크리스는 플라스틱이 극빈층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보기 위해 필리핀으로 향한다. 그리고 전 세계 시민들에게 쓰레기 없는 미래 도시를 만들도록 그들의 시장을 설득할 것을 부탁한다.
  • 6부.

    6회

  •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의 스타 우조 압두바는 세계에서 가장 열악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깨끗한 식수와 위생 설비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전 세계 수백만의 사람들과 힘을 모으고 있는 글로벌 시티즌의 활동에 동참한다. 그들은 압두바의 부모님이 태어난 나이지리아로 향하고, 주지사들에게 오염된 물과 야외 배변 문제를 타개하기 위해 예산을 투입하도록 촉구한다.
  • FOLLOW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