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TO WATCH

4월 7일 (토) 밤 11시 첫방송
4월 7일 (토) 밤 11시 첫방송
매주 토요일 밤 11시 본방송
매주 토요일 밤 11시 본방송

SYNOPSIS

집 보다 좋은 곳이 있을까? 내셔널지오그래픽은 “마더!”, “블랙 스완”, “레퀴엠”의 감독으로 널리 알려진 영화감독 대런 아로노프스키, "America The Story of Us," "The 80s: The Decade That Made Us"등을 제작한 TV 프로 제작자 제인 루트와 손을 잡고 그 동안의 자연 다큐 프로의 역사를 재정의할 위대하고 영화 같은 시리즈를 만든다. “행복을 찾아서”, “맨 인 블랙 1, 2, 3”의 주인공 배우 윌 스미스가 진행을 맡아 또 한 번 화제가 되었다. 놀랍고도 경이로운 여행이 될 “원 스트레인지 락” 은 전 우주를 통틀어 가장 기이하고 독특한 행성으로 손꼽히는 지구의 섬세함과 경이로움을 탐험한다. 유일하게 지구 밖으로 나가본 인간인 우주 비행사들의 눈으로, 현재 우리가 아는 인간의 삶이 어떻게 존재하게 된 것인지 그 엄청난 비밀을 들려준다. 총 10부작으로 구성된 “원 스트레인지 락”을 제작하기 위해 유명 제작사 뉴토피아와 프로토조아 픽처스는 6개 대륙에 위치한 45개 나라와 국제우주정거장에서 바라본 지구의 모습 등 지금껏 한 번도 보지 못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원 스트레인지 락”은 광대하고 가혹한 이 우주에서 하나의 작은 점에 불과한 우리의 지구로 시청자들을 데려간다. 이 여행을 통해 지구에서 생명이 출현하고 생존하며 번성하게 된 마법 같은 이야기를 파헤친다.

VIDEOS

EPISODES

  • 1부.

    생명의 숨결

  • 우주에서 지구를 내려다보는 건 소수만 누릴 수 있는 특권이다. 지구에 있는 가늘고 파란 선은 지구를 다른 행성들과 차별화하는 요소이다. 이 선 때문에 생명이 살 수 있다. 지구가 이처럼 산소가 풍부한 대기를 만들고 조절하는 방법은 매우 놀랍다. 대기로 증발하는 물, 모래 폭풍, 무너져 내리는 빙하, 한 번도 들어 본 적 없는 중요한 생물이 모두 연결되어 지구와 생명체가 숨쉬게 한다.
  • 2부.

    창조의 바람

  • 지구의 생성을 궁금해해 본 적이 있는가? 지구는 우주 폭풍 속에서 태어나 격렬하게 모양을 갖추었다. 우리는 다만 위험한 우주에서 무작위로 발생한 충돌 덕분에 지구에 살고 있다. 우리를 파괴할 수도 있었던 이 충돌은, 초기 태양계의 돌무더기를 행성으로 만들고 하늘에서 억수 같은 비가 내려 바다가 생기게 했다. 그리고 두 개의 행성이 충돌할 때 이 세계에 질서가 생겼다.
  • 3부.

    마지막 방패

  • 지구는 태양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한다. 지구가 다윗이라면 겉으로는 상냥해 보이지만 지구에 가장 큰 위협인 태양은 골리앗이다. 태양은 태양계의 난폭한 두목으로 파괴적인 입자와 치명적인 방사선을 뿜어낸다. 이를 막아 주는 방패가 세 개 있다. 지구의 핵이 만든 독특한 방패와 대기가 만든 방패, 그리고 상호 연관된 기상 체계가 만든 방패이다. 이 방패가 없다면 지구상의 생물은 생존하지 못했을 것이다.
  • 4부.

    순환의 고리

  • 지구라는 돌은 살아 있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우주 곳곳에 생명의 재료는 흔하지만 생명은 희귀하다. 지구는 어떤 점이 여느 행성과 다른 것일까? 어떤 역동적인 힘과 우연이 죽은 재료를 몽땅 사용하여 머리 아프도록 복잡한 생명을 빚었을까? 생명의 탄생이 지구에서 가능하다면 다른 곳에서도 가능할까?
  • 5부.

    멸종과 번영

  • 지구는 살기에 알맞은 곳일 뿐만 아니라 생명체가 번성하기에 치명적인 곳이어야 한다. 인간의 세포에서부터 지구 자체에 이르기까지 죽음은 모든 것에 뿌리 박혀 있다. 진화는 대량 멸종을 기회로 삼아 어떤 상황에서도 생명체가 생존할 수 있도록 생물 다양성을 향상한다. 이 이야기의 중심에는 생물의 초능력이 있다. 분주한 세상에서 생명체가 생존하게 하는 성행위와 죽음 간의 거래다.
  • 6부.

    보이지 않는 힘

  • 지구의 생명체와 비슷한 생물을 다른 행성에서 발견하게 될까? 지구의 모든 생물은 세포가 하나인 박테리아에서 시작해 20억 년 동안 그 상태 그대로 있었다. 박테리아는 어떻게 현재 우리를 둘러싼 복잡하고 다채로운 생명체가 됐을까? 이 사건이 다른 행성에서도 발생할 수 있을까? 이 이야기는 우주비행사인 메이 제미슨 박사가 진행한다.
  • 7부.

    각성과 진화

  • 지구의 모든 생물 중에서 왜 한 종만 지구 밖으로 나갈 만큼 지성을 갖춘 걸까? 20억 년 동안 어떤 생물도 뇌가 없었다. 오늘날에도 전체 생물 중 90%가 생존하는 데 뇌가 필요 없다. 지구가 어떤 작용을 했기에 불가능하고 예기치 못한 사건이 연속해서 일어나, 인간이 다른 생물보다 훨씬 똑똑해진 것일까?
  • 8부.

    테라포밍

  • 생명이 출현하고부터 미생물과 동식물은 기이한 방법으로 지구의 표면과 대기를 조각하고 있다. 물고기 배설물은 섬을, 동물 사체는 산을 탄생시키며 식물은 대륙의 생성에 기여한다. 바위부터 강까지 생물이 빚은 모든 것은 지구를 아주 특별하게 만든다. 하지만 이 같은 변화의 힘은 심오한 위험을 동반한다. 생명은 창조만 하는 게 아니라 파괴도 할 수 있다.
  • 9부.

    제 2의 지구

  • 우주 비행사인 크리스 해드필드는 벌써 지구 밖으로 세 차례 나갔지만 이제 더 큰 꿈을 꾼다. 지구 표면에 소행성이 남긴 흔적을 본 후, 해드필드는 지구를 탈출해 우주에 식민지를 건설해야만 인간이 생존할 수 있다고 믿는다. 우주 식민지 건설은 인간이 행한 그 어떤 여정보다 고될 것이다. 우주 방사선, 극미중력, 인체 내 박테리아가 우리를 거꾸러뜨릴 것이기 때문이다. 과연 지구인이 우리의 기이한 행성을 떠나 생존할 수 있을까?
  • 10부.

    인류의 안식처

  • 나사의 노련한 우주비행사인 페기 윗슨은 세 개의 임무를 완수하고 우주에서 중력이 없는 나날을 665일 동안 보낸 후 대기를 뚫고 그녀의 고향인 지구에 도착한다. 땅에 발을 디디며 윗슨은 신선한 공기와 파란 하늘, 따뜻한 태양을 느낀다. 물론 중력도 있다. 어디에도 고향 같은 곳은 없다. 과연 그럴까? 지구는 얼마나 기이한 곳일까? 우주에서 정말 유일무이한 행성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