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위크

SYNOPSIS

인류가 직면한 최대의 재앙, 전쟁! 전 세계를 혼돈에 빠뜨린 두 번의 세계 대전, 최첨단 무기가 지배하는 현대전, 지금도 우리를 위협하고 경악게 하는 IS의 테러까지, 전쟁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전쟁의 과거와 현재, 역사와 현실의 모든 것! <1차 세계 대전>, <2차 세계 대전>, <노 맨 레프트 비하인드>, 을 한 번에 만나는 시간! <밀리터리 위크> 6/12~22 월-목 밤 10시 방송

EPISODES

  • 1부.

    1차 세계 대전

  • 전 세계의 한 세대 전체가 희생당한 이 사건은 피할 수 있었던 비극이었을까? 아니면 어쩔 수 없는 비극이었을까? 300시간이 넘는 기록 보관소 영상들을 참고로 하여 1차 세계대전 당시 전 세계 시민들과 군인들의 여정을 추적해본다. 유명인과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사람들 모두 인류 역사에서 전례를 찾아볼 수 없는 용감무쌍하면서도 야만적인 시대에 오직 생존을 위해 싸웠다.
  • 2부.

    2차 세계대전

  • 인류 역사상 최대, 최악의 전쟁 2차 세계 대전! 날마다 시시각각 혈투가 벌어지는 최전방에서 살아남은 참전용사들과 일반인들의 다양한 시각에서 그들이 겪은 전쟁의 실상을 생생하게 전한다. 전투, 절망, 파괴의 끔찍한 순간들을 밀도 있게 그려내며 전투 현장과 전략을 설명해주는 강렬한 그래픽 영상을 통해 시청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 3부.

    노 맨 레프트 비하인드

  • 적의 전선에 남겨지는 건, 모든 군인이 두려워하는 최악의 상황일 것이다. 주인공들은 전쟁 중에는 군 작전과 전우를 위해 총력을 펼치던 사람들이다. 하지만 적진에 남겨진 후, 오롯이 생존만을 위해 스스로 전쟁을 펼치게 되고, 전우들은 이들을 구출하기 위한 전투를 벌이게 된다. 지구상에서 가장 적대적이고 거친 환경에서 충성심과 용기를 보여주며 믿을 수 없을 만큼 큰 고난을 이겨낸다.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우리와 동시대에 살고 있는 이들의 이야기다.
  • 4부.

    IS, 그들이 지배한 세상

  • 급진주의와 세계적인 테러로부터 아무도 안전하지 않은 이 세상, 세바스찬 정거는 자기만의 경험을 통해 파탄 국가 시리아를 살펴본다. 유럽으로 몰려드는 난민 수백만 명이 저지르는 폭력과 전 세계로 넓게 퍼지는 두려움을 고립된 내전으로 여기면 안 된다. 이는 지정학 순환의 일부다. 모든 두려움의 근원이 어디서 오는지 모르지만 융거가 필생의 사업으로 시리아와 이슬람 국가의 상황을 확인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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